산재 신청시 최초 소견서 통원치료 5주.입원 치료 3주로 결정. 최초 요양기간 10.12일 로 끝남.10.13일 MRI 촬영.10.14일 주치의 말씀
여기서는 더 이상 치료 할것이 없다고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함!
통원치료 더 받으면서 집에서 요양하고자 여쭤보니 통원치료 무의미 하고
시술하기도 에메하다고 말씀 하심.
당분간 격한운동ㆍ무거운 거 되도록이면 들지말구 몸조심만 하라구.....
저도 또한 허리부위라 조심스럽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될런지요?
이후 산재 처리는 어떤 절차를 밟아야하는지요?
중간에 집에서 요양하다 증세 악화되면 다시 병원에 입원해서 시술해도 되는지?
아니면 중간 기간 끓김없이 바로 입원 시술해야도는지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