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안녕하십니까, 발목 질환이 있는 현역 군인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저는 과거부터 발과 발목 부위에 지속적인 통증과 불안정감이 있었으며, 검사 결과 부주상골과 평발 구조, 이에 따른 전방 및 후방 충돌증후군, 그리고 반복적인 인대 파열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약 두 달간 군병원에서 보존치료를 진행하며 경과를 관찰했으나, 통증이 호전되지는 않았고 활동량이 증가할 경우 증상이 다시 심해지는 양상이 반복되었습니다. 군병원에선 양측 인대 봉합술, 골극절제술을 진행한 후에, 경과를 보고 재활 후에 평발 교정 절골술(발 뒷꿈치의 위치 조정?)을 진행해야고, 수술 후 재활하면 현역으로 복무 가능하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계속 통증이 심해져 대학병원 진료를 받았는데, 우측 평발 각도는 37도로 신체검사 기준상 4급에 해당하며, 양측 아킬레스건 구축이 있어 슬관절을 굴곡한 상태에서도 약 10도의 발목 각도 결손이 확인된다. 이로 인해 쪼그려 앉기 등 일상적인 군 복무 동작 수행이 어렵고, 해당 소견은 신검 기준상 3–4급 범위에 해당. 또한 우측 평발로 인한 내측 후경골힘줄염으로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증상 지속 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더불어 우측 발목 외측 인대의 만성 퇴행과 반복적 불안정성으로 관절염이 동반된 상태로, 전방 충돌 증후군이 확인되어 수술적 치료가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소견이 있었습니다. 현재 현역부적합심사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군의관이 대학병원처럼 4급 판정을 해주지 않을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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