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나 아파트 또는 단독 등 주택의 유형별 특성은 아니라고 봅니다 매매가는 투자를 포함한 재산적 가치 이며 전세가는 단순 사용상의 가치입니다. 굳이 주택 수를 늘리고 보유중 세금을 부담할 만큼 재산적 가치는 없다고 평가되어서 매매 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못해도 입지나 구조, 상태 등 거주 및 사용상의 편익이 좋다면 임대차 시장에서 수요는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매매가에 대한 전세율과 보증금의 안전은 반비례합니다. 매매시세를 초과하는 전세는 당연히 피해야 하겠습니다
단순하게 아파트의 경우 비교 가능한 대상이 많고 어느정도 시세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경우 매매시세에 일정 수준의 전세시세가 형성됩니다. 빌라의 경우 정확한 비교 대상이 없고, 주변시세에 따라 판단하기에도 각 개별적 차이로 인해 정확한 시세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신축빌라의 경우 이러한 점 때문에 생각보다 높은 시세로 분양되거나 높은 전세시세로 세입자를 모집하게 됩니다. 문제는 부동산 하락시기에는 아파트에 비해 빌라의 가격추락이 더 빠르기에 깡통전세와 같은 문제가 발생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