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이 지난 조카가 있는데, 엄마와 떨어지면 하루 종일
운다고 합니다. 맞벌이 중이라 할 수 없이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달래는데 여간 힘들지 않다고
하네요.
아이의 분리불안증은 시기가 따로 있는 건지 아이마다
다른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