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척추측만증이나 흉곽 기형이 다한증과 관계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지금 고2인데요. 흉곽기형은 중학생때부터 있었고 척추 측만증인건 작년 중반 쯤 알게 됐는데요. 수족다한증이 시작한지가 올해 1월부터라 혹시 이게 연관이 있나요? 자세 교정하면 다한증 줄어들수 있나요 ㅜㅜ. 원래 발다한증이 약하게 있었는데 3개월 전부터 손발 겨드랑이 까지 심하게 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흉곽기형.척추측만증과 "수족다한증은 직접적인 연관성은 거의 없습니다."

    다한증은 주로 자율신경 과활성(긴장.스트레스.체질) 영향이 큽니다.

    자세 교정이 전반적인 컨디션엔 도움 되지만 "다한증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는 드뭅니다."

    증상 심하면 피부과에서 "항땀제, 이온영동, 보톡스 치료" 등 상담 받아보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척추측만증이나 흉곽기형이 수족다한증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현재까지의 근거에서도 구조적 변형 자체가 땀샘 과활성을 유발한다는 명확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한증의 병태생리는 주로 교감신경계 과활성입니다. 특히 손, 발, 겨드랑이 다한증은 원발성 다한증으로 분류되며, 청소년기 발현이 흔하고 특정 해부학적 이상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척추측만증이나 흉곽기형은 구조적 문제로, 통증이나 자세 변화, 심한 경우 호흡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교감신경 조절 자체를 변화시키는 질환은 아닙니다.

    다만 간접적인 영향은 일부 설명 가능합니다. 자세 불균형이나 흉곽 압박으로 인해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될 수 있고, 이로 인해 발한이 악화되는 경우는 임상적으로 관찰됩니다. 또한 스트레스, 불안, 집중 상황이 다한증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신체 불편감 자체가 증상을 증폭시키는 요소로 작용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자세 교정만으로 다한증이 유의하게 호전된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전반적인 긴장 감소, 근골격계 안정화 측면에서 보조적 도움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료 접근은 별도로 가져가는 것이 표준적입니다. 즉 다한증은 피부과에서 염화알루미늄 외용제, 이온영동치료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척추측만증은 정형외과에서 추적 관찰 및 교정 여부를 판단하는 식입니다.

    정리하면, 두 질환 간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낮고, 일부 간접적 악화 요인은 있을 수 있으나 치료는 각각 독립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근처럼 손, 발, 겨드랑이까지 급격히 범위가 넓어진 경우라면 전형적인 원발성 다한증 경과에 더 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측만증 및 흉곽의 기형이 다한증과 직접적인 원인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다한증은 자율신경의 문제로 자율신겨잉 땀을 조절하는 것이고 측만증이나 흉곽의기형은 몸의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땀 조절을 하는 자율신경이 척추옆을 지나가기 때문에 신경의 긴장도 변화로 인해서 땀 반응이 과민해질 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측만증이나 흉곽기형이 다한증의 직접원인은 아닌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한증은 주로 자율신경 과활성 문제로 생깁니다. 다만 자세가 나쁘거나 흉곽이 긴장된 상태가 지속되면 신경 긴장이 높아져 땀이 심해지는 간접영향은 있을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긴장, 수면부족이 다한증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갑자기 심해졌다면 피부과에서 다한증 치료를 상담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자세교정, 호흡운동은 보조적으로 병행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흉추부위에 발샐하는 척추 측만증은 척추민의 문제뿐만 아니라 갈비뼈의 변형이 동반되기도 하므로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한증과는 구조적 변형이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