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 모두의 관심을 받게 되거나 주목받는 느낌을 받게되면 얼굴이 더워지는게 느껴지고빨개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성과 옆에 앉거나 대화를 하면 땀이 많이 흘러서 신경이 쓰입니다.
또 제가 말이 좀 없는 편인데 긴장하게되면 더욱 말이 없어지고 심장뛰는 소리도 가끔 들립다.
왜 그런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