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아주 뭐 같아서 감정기복이 심해서 사람들이 환자라고 부릅니다.
한번씩 말을 가리지않고 사람 심기를 건들때가 있는데 이거는 시비거는건가?하고 생각될때도 있습니다.
한번만 더 건들면 어떻게 해볼까 생각중인데..다른 사람들도 참고 저런인간이구나 하고 넘겨버리는데 저는 어떻게 하는게나을까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필터링없이 자기 말을 다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상사를 만나면 스트레스가 엄청 납니다. 그러면 딱 마음 먹고 심한 말 할 때 정말 기분나쁘고 힘드니 자제 부탁드린다고 깔끔하게 한번 이야기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야기하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대분분이거든요
안녕하세요. 당당한애벌래194입니다.
사회생활을 위해선 그냥 넘겨 버려야 하는게
맞지만....
사람인지라.. 그걸 계속 들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면
저 같으면 들이 받을꺼 같긴해요;;
안녕하세요. 풋풋한참매36입니다. 어떤 직장이신지는 모르겠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상사라면 굳이 총대매는건 비추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렁찬하운드10입니다. 선택이중요합니다 그직장이 내 평생직장이다 무조건 참으십쇼 아니면 여기아니여도 갈곳이있다면 냅다 질러버리고 그만둬도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