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을 필터링없이 말하는 상사..
성격이 아주 뭐 같아서 감정기복이 심해서 사람들이 환자라고 부릅니다.
한번씩 말을 가리지않고 사람 심기를 건들때가 있는데 이거는 시비거는건가?하고 생각될때도 있습니다.
한번만 더 건들면 어떻게 해볼까 생각중인데..다른 사람들도 참고 저런인간이구나 하고 넘겨버리는데 저는 어떻게 하는게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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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 필터링없이 자기 말을 다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상사를 만나면 스트레스가 엄청 납니다. 그러면 딱 마음 먹고 심한 말 할 때 정말 기분나쁘고 힘드니 자제 부탁드린다고 깔끔하게 한번 이야기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런 사람들은 - 이야기하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대분분이거든요 
- 안녕하세요. 당당한애벌래194입니다. - 사회생활을 위해선 그냥 넘겨 버려야 하는게 - 맞지만.... - 사람인지라.. 그걸 계속 들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면 - 저 같으면 들이 받을꺼 같긴해요;; 
- 안녕하세요. 풋풋한참매36입니다. 어떤 직장이신지는 모르겠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상사라면 굳이 총대매는건 비추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렁찬하운드10입니다. 선택이중요합니다 그직장이 내 평생직장이다 무조건 참으십쇼 아니면 여기아니여도 갈곳이있다면 냅다 질러버리고 그만둬도좋습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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