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유치가 떨어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이 시기의 강아지들은 입안이 가렵기 때문에 무언가를 씹고 싶어합니다.
덴탈 개껌을 구비하셔서 치아관리와 가려움을 모두 해결해주시고
서서히 양치질 솔과 치약에 익숙해지게 만들어주세요.
영구치가 모두 나는 8개월령 이후부터는 양치질을 꾸준히, 자연스럽게 시킬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합니다.
양치질을 반드시 해주셔야 합니다.
사료만 먹어도 치아관리를 해야하며, 개껌이나 다른 제품들로는 완벽히 치아를 관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