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체중감량에 있어서는 에너지 섭취량 조절에 있어서 식단관리는 꼭 필요합니다. 현재 운동만으로 변화가 적으신 이유가 활동량 증가에 칼로리 소모보다는 섭취하시는 에너지가 좀 더 많거나, 운동 후 발생하는 보상 심리도 식사량에 반영이 될 수 있어서 점검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만으로는 조금 무리이기도 합니다. 고강도 운동은 공복감을 유발해서 조절력을 잃게 만들 수 있고, 일반적인 운동으로 소모되는 칼로리는 생각보다는 크지 않아서 식단이 뒷받침되지 않을경우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요요 현상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공감이 가지만, 극단적인 절식 후에 예전 나쁜 습관으로 돌아갔을 때 발생하게 되는 현상이랍니다.
일반식을 완전하게 끊기보다는 탄수화물 비중을 조절하고(정제탄수화물은 최대한 배제합니다),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은 최대한 늘리셔서, 전체 섭취량을 현재 80% 수준으로 유지하시는 방식이 효과적이랍니다. 운동 강도를 올리시면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어서, 우선 영양 성분을 점검하셔서 대사 효율을 올려주시는 것이 체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를 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