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 하는데 식단을 꼭 해야할까요?

평소대로 먹고 운동하는데 잘 빠지진 않아서 식단을 해야하나 싶은데용...

근데 식단하게되면 다시 일반식으로 돌아갔을때 요요가 오잖아요

그것때문에 고민되는데 그냥 운동 강도를 더 높이는게 나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체중감량에 있어서는 에너지 섭취량 조절에 있어서 식단관리는 꼭 필요합니다. 현재 운동만으로 변화가 적으신 이유가 활동량 증가에 칼로리 소모보다는 섭취하시는 에너지가 좀 더 많거나, 운동 후 발생하는 보상 심리도 식사량에 반영이 될 수 있어서 점검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만으로는 조금 무리이기도 합니다. 고강도 운동은 공복감을 유발해서 조절력을 잃게 만들 수 있고, 일반적인 운동으로 소모되는 칼로리는 생각보다는 크지 않아서 식단이 뒷받침되지 않을경우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요요 현상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공감이 가지만, 극단적인 절식 후에 예전 나쁜 습관으로 돌아갔을 때 발생하게 되는 현상이랍니다.

    일반식을 완전하게 끊기보다는 탄수화물 비중을 조절하고(정제탄수화물은 최대한 배제합니다),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은 최대한 늘리셔서, 전체 섭취량을 현재 80% 수준으로 유지하시는 방식이 효과적이랍니다. 운동 강도를 올리시면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어서, 우선 영양 성분을 점검하셔서 대사 효율을 올려주시는 것이 체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를 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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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체중 감량은 섭취하는 에너지와 소모하는 에너지의 균형이 핵심이므로, 단순히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만으로는 식사량 조절 없이는 목표한 체중 변화를 얻기 어려우며 오히려 과도한 운동은 식욕을 자극하여 보상 심리로 인한 폭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단을 무조건 제한하는 대신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율을 높이는 '일반식의 건강한 변주'를 장기적인 식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과 균형 잡힌 식단을 병행할 때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감량 전략이 완성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