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인 경우 허리 및 순환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척추는 앉아 있을 때와 서있을 때 받는 충격의 차이가 많이 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앉아서 무슨 일을 하면 허리가 심하게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가급적 허리에 충격을 덜 주려고 서서 합니다.

그러다보니 또 무릎이 아프고 서 있는 게 척추에는 무리가 덜 가는 거 같고 무릎에는 무게가 실려서 부담이 되는 거 같습니다. 미국같은 선진국들은 사무실에서 다 서서 일하는 구조로 만들어놨던데 서있을 때와 앉아있을 때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앉아 있을 때 허리 디스크 압력은 서 있을 때보다 약 1.3~1.5배 정도 더 높아지는" 것은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구부정하게 앉으면 척추 부담이 더 커져 "허리디스크"나 허리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서 있으면 무릎.발목 관절에 체중이 계속 실려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30~40분마다 앉기와 서기를 번갈아 하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27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아있는자세는 척추에 가장 부담이많이가해지는 자세이기때문에 서있거나 누워있는자세가 오히려 더 부담은 줄어들수있는데요

    하지만 가장좋지않은건 한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것 입니다 따라서 시간이지나면 한번씩 자세를 바꿔주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움직임을 주는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는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더 큰 부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박 같은 경우 누워있을때 25% 서있을때 100% 바르게 앉을때 140% 구부정하게 앉을 경우 180~200% 정도까지도 압력이 가해질 수 있기에 올바르게 앉거나 한번씩 몸을 움직여 주셔서 압력을 낮춰 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허리 곡선이 무너지거나 과체중 또는 근육량의 감소가 있는 경우 더 큰 부하를 허리 디스크에 받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절한 자세와 습관 그리고 허리의 안정성에 관여하는 코어근육에 대한 강화운동을 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표적인 코어근육 운동으로는 플랭크와 브릿지 버드독 데드버그와 같은 운동들이 있으니 유튜브에 검색하시어 따라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서 있을 때에는 다리와 골반이 체중을 분산시켜 주지만 앉아 있게 되면 허리 척추에 부담이 모두 가해 지기 때문에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은 2-3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무직처럼 오래 앉아서 일하면 허리와 혈액순환에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있을때보다 앉아있을때 허리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 큰편입니다. 특히 허리를 굽히거나 자세가 나쁘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더커져 허리통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한자리를 오래 유지하는것보다 앉기와 서기를 번갈아해서 자세를 바꿔주는것이 좋습니다. 30-40분 마다 스트레칭과 자세변화를 주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척추는 각각 앚거나 서있을 때 가해지는 압력이 다른데요, 바로 서있을 때에는 체중의 100% 정도, 앉았을 때에는 체중의 130~150% 정도의 압력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