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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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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수가 소화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나요?

레몬수를 하루에 한포씩 물에타서 먹고 있는데요.

레몬수를 마시면 소화에 긍정적인지 궁금합니다.

소화하는데에 도움을 주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레몬수는 소화에 긍정적입니다.

    큰 이유는 레몬에 함유된 구연산(시트르산) 성분 때문입니다. 이 성분은 인체에 위산과 비슷한 역할을 하고 음식물의 분해, 흡수를 도와줍니다. 소화 효소가 다소 부족하거나 위산 분비가 적은 분들에겐 소화가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답니다. 게다가 간의 담즙 생성 자극해서 지방 소화를 돕고, 장 운동을 촉진해서 배변 활동에도 이로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답니다.

    레몬의 강한 산성은 치아 법랑질을 부식시킬 수 있습니다. 마신 후에는 물로 입을 가볍게 헹궈주시면 됩니다. 빨대로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빈속에 드실 때 속쓰림을 유발합니다. 이런 경우 농도를 연하게 타거나 식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현재처럼 하루 한 포씩 꾸준히 드시는 습관은 수분 보충, 비타민C 섭취 측면에서도 훌륭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레몬수는 장 운동과 배변을 돕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레몬에 포함된 구연산은 위액 분비를 자극하여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을 도와주기 때문에, 하루 한 포 정도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은 소화를 촉진하는 데 좋습니다. 하지만 위가 민감하거나 위산 역류가 있는 경우에는 속쓰림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므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레몬수는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위산의 역할을 보조하여 단백질 분해를 돕고 담즙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지방 소화를 원활하게 하는 등 전반적인 소화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복에 섭취하거나 과도하게 마실 경우 산 성분이 위점막을 자극하여 속 쓰림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하루 한 포 정도를 충분한 물에 희석하여 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섭취하며 본인의 위장 상태에 맞춰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레몬즙은 산도가 높습니다.

    보통 위의 소화 효소는 산도가 높을 수록 활성이 우수합니다. 그래서 레몬즙을 먹는 것이 소화에 좋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위에 자극이 되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공복에는 섭취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