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중책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허위사실임에도 수 천명 앞에서, 수십개의 모니터에 사진과 이름을 띄우고, 있지도않은 사실을 적시하면서 교회 출입을 금지시키는 등의 모욕스런 수치를 받았습니다. 참 억울했습니다.그러나
신앙인 으로의 마음으로 억누르고 참아왔습니다.그러나 4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허위사실이 아닌 기정사실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참고지내면 언젠가는 밝혀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벼텨왔는데..항의한번 하지않았던것이 오히려 인정을 하니까 침묵하는걸로 인식이 된것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라도 일을 바로잡고싶은데 명예훼손으로 솟장을 제출할수 있을까요?
(당시 방송된 음성자료는 기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