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좋은지식을추구하는침팬치
좋은지식을추구하는침팬치24.01.02

아이가 대화도 자주 안 하고 너무 소심해요

평소에 보면 저희 아이가 대화도 자주 안 하고 성격이 너무 소심한게 부모를 닮은 거 같은데요 이럴 때는 어떤 교육을 통해서 아이 성격을 활달하게 만들 수 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격과 혈액형은 이세상에 태어나면서 결정되는 것이기에 타고난 성격의 장점을 부각 시키도록 하는것이

    성격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더 좋을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03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뭔가 아이와 대화를 나눌 주제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동일한 책을 읽은 후에 독서나눔을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생각-아이의 생각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이 활동이 익숙해지면 일상적인 대화도 시도해볼 수 있겠습니다.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을 보고 배웁니다. 부모님이 먼저 바뀌셔서 활발하게 활동을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고 활달하게 만들기 위해 우선 아이와 자주 대화하며 감정 표현을 도와주고 적절한 사회 활동이나 취미를 유도하여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팀 활동이나 친구들과의 교류를 만들어주고 아이의 흥미를 찾아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해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특별한 장점을 찾아내어 격려하며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부모를보고배웁니다

    아이가걱정이라면부모부터바꾸고 아이를접해주면자연히 그러한것을따라갈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화를 하는연습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모와 소통이 많고 서로 교류가 잘되는것이 중요하며

    이런활동에 익숙한 아이는 타인에게 적극성을 보일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안에서 대화를 자주 안하게 되면, 아이도 소심해질 수 있으니, 가족이 항상 화목하게 대화하고, 서로의 일상 생활에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좀 더 활발한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심하다고 해서 다그치거나, 혼을 내고 아이의 성향을 바꾸려고 하면 아이는 스트레스가 됩니다

    아이 스스로 바꾸려고 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체험 활동,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세요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하는것을 두려워해서 그럴수 있어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대를 형성해주는게 좋으며 질문형식으로 대화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이 소심한 건 유전적인 것도 있지만 아이의 기질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바꾸려고 한다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자기 스스로 자기 기질을 파악하여 자신이 직접 자신의 성격을 변화하려고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아이가 조금이나마 여럿 사람들과 소통하길 원하신다면 역할극을 통해서 여럿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역할극을 통해서 상대에게 어떤 언어로 표현해야 하는지 상황에 맞는 행동도 함께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고난 기질이나 성향은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억지로 바꾸려 하시거나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시지 말고 아이의 이러한 기질을 인정해주고 그대로 존중해주셔서 아이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러면서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이야기하도록 작은 얘기에도 귀기울이고 반응해주시고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게 질문도 하시면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타고난 성향이 내성적인 경우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조금씩 아이의 성향을 외향적으로 바꿀수는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무도학원을 보내는 것입니다. 태권도 등의

    무도를 배우면서 체력도 높아지고 자신감도 향상되면 아이가 외향적으로

    바뀔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부모님의 성격을 닮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이의 소심한 성격은 바꾸기 힘들겠지만

    성향은 환경에 따라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어요.

    활달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동과 다양한 체험활동, 그리고 캠프 등을 통해 외부 활동을 하면 조금 바뀌더라구요.

    부모님도 조금 바꾸셔서 아이와 대화도 많이하시고 표현과 공감도 많이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