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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는 무엇으로해야하나요?
부동산관련책 많습니다.
나에게 관련된 핵심책 고르는방법
경공매 좋지요
경매 공매 기초만 쌓고 참여하는게 좋을까요
부딪쳐야 배우는게 많을텐데 말이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투자의 세계에 발을 들이시려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결론은 '이론 없는 실전은 도박이고, 실전 없는 이론은 망상'이라는 것입니다. 질문하신 핵심 서적 선별법과 경공매 접근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나에게 맞는 핵심 책 고르는 방법
시중에 쏟아지는 수만 권의 책 중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찾는 기준은 '저자의 자산 형성 과정'입니다.
저자의 출신 확인: 대세 상승기에 운 좋게 자산을 불린 '강사'의 책보다는, 하락장과 위기를 온몸으로 버틴 '실무형 투자자'의 책을 고르세요.
데이터 vs 심리: 숫자에만 매몰된 책보다는 부동산 정책 변화(법령)와 인간의 심리(수요)를 동시에 다루는 책이 실전에서 더 힘을 발휘합니다.
현재 내 자산 규모: 1억 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투자서와 10억 원 이상 자산가를 위한 절세 전략서는 완전히 다릅니다. 현재 본인의 가용 자금대에 맞는 공략집을 먼저 읽으세요.
2. 경공매, 기초 vs 실전 부딪히기
경공매는 일반 매매와 달리 '법적 책임'이 따르는 영역입니다. 무작정 부딪히기보다는 아래 단계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기초 체력(2주): 말소기준권리, 대항력, 우선변제권 등 권리분석의 기초는 반드시 떼야 합니다. 이를 모른 채 입찰하는 것은 보증금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모의 입찰(1개월): 실제 관심 있는 물건을 골라 임장을 가보고 입찰가를 써본 뒤, 실제 낙찰가와 비교해 보세요. 이 과정에서 취득세, 명도비, 수리비 등 실제 비용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소액 실전: 기초가 잡혔다면 바로 실행하세요. 명도는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직접 만나며 배우는 것입니다. 첫 낙찰의 경험이 100권의 책보다 낫습니다.
핵심 요약: 책은 5권 이내로 핵심 원리만 파악하시고, 나머지는 '임장(현장 방문)'과 '등기부등본 읽기'에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부동산은 결국 발로 읽는 책입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도 여러 분야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부동산이라고 하면 공부할 대상이 난해해질수 있습니다. 질문처럼 경공매를 공부하시려고 하면 관련된 책이나 서적을 통해 기본적인 이론을 습득하시는게 필요한데, 특히 경공매는 법적절차에 따른 과정이라는 점과 권리분석등의 과정이 필요한 만큼 이론부분부터 공부를 하시는게 필요합니다. 부딪쳐야 배우는 게 많은 것은사실이나, 아무런 지식없이는 리스크가 매우 클수 있기 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돈 벌었다는 수기보다 권리분석과 등기부등본 보는 법을 다루는 실무 서적을 고르시고 세법과 정책이 매년 바뀌므로 반드시 2025~2026년 개정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경공매는 기초 20% 실전 80% 비중으로 말소기준권리 같은 최소한의 권리분석은 공부해야 보증금을 날리지 않으며 책 2~3권이면 충분합니다. 완벽히 알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관심 물건 현장 방문을 가보고 법원에서 모의 입찰부터 해보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이론은 보증금 안 날릴 정도만 짧게 하시고 바로 현장으로 나가서 몸으로 부딪치는게 가장 빨리 배우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하시는 걸까요? 중개사를 취득하시려면 일단 관련 서적이나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해서 접근을 하시면 좋습니다.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1~2년은 오롯이 공부를 하실 생각을 가지고 도전하시면 좋습니다.
정말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하시기 위해서는 경제 관련 분야부터 먼저 접근을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리고 관련 유투브 채널들을 통해서 지식을 먼저 쌓으신 후에 직접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간접적인 경험들도 해보시면 부동산 공부를 하시는데에 많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강의나 이런 것들도 많이 들어보시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경공매등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될 경우 기초만 공부를 해서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경공매의 가장 기본이고 중요한 것이 권리분석입니다.
경공매를 하는 이유가 좀 더 싸게 매입을 하는 것인데 권리분석을 잘 못해서 어떠한 권리를 인수를 하게 되면 오히려
일반 매매보다 더 비싸게 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경공매의 경우 기초 보다는 권리분석등에 좀 더 심도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은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다음에 경험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유튜브 및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부동산 책 읽으시면 도움이 되시고 주변에 경매 및 부동산 식견이 있는 분이 있다면 따라다니면서 배우시면 큰 도움 되실 것입니다.
부동산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나에게 맞는 책 고르는 법
시중에 다양한 책이 있지만, 내 목표에 따라 첫 책을 잘 고르는 게 중요해요.
* 부동산 입문자라면 용어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시장 흐름(사이클)을 쉽게 설명한 책부터 시작해보세요.
* 실거주가 목적이라면 청약 전략이나 지역 분석(임장) 팁이 충분히 담긴 책이 도움이 돼요.
* 투자가 주 목적이라면 재개발·재건축이나,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경·공매에 초점을 맞춘 책을 추천합니다.
참고: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 목차를 꼭 확인하세요! '권리분석'이나 '등기부등본 읽는 법' 등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쉽게 쓰여 있는지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2. 경매/공매, 기초부터 실전까지
부동산은 결국 현장에서 경험하는 게 제일 크다고 하지만, 특히 경매는 바로 돈이 오가는 분야라 무작정 뛰어들기보단 작은 준비가 꼭 필요해요.
* 최소한의 기초는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말소기준권리'처럼 권리분석의 핵심을 모르면 자칫 보증금을 잃는 등 큰 위험이 뒤따를 수 있거든요.
* 기초 강의나 책을 한 번 읽은 뒤에는, 실제 물건을 보면서 ‘내가 입찰한다면 얼마를 쓸까?’ 여러 번 적어보고, 실제 낙찰가와 비교해보는 연습이 좋아요.
* 입찰하지 않더라도 법원 경매장에 직접 가서 분위기를 익히는 경험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마지막으로 드리는 제언
일단 권리분석 관련 책 한 권을 빠르게 읽고, 관심 있는 지역의 부동산을 직접 답사하면서 배우는 방법을 함께 병행해보세요. 몸으로 익혀야 진짜 내 지식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론 30%, 현장 경험 70%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