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저희 지역 놀러왔다가
저희지역 병원에서 진료를 봤으나
의사에게 검사중 심한 모욕을 받았고
진료비를 많이 청구하여 진료비영수증을
병원측에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했고,간호사는 원장님이 비급여로 받으래요,하여 제가 영수증
재차 요구하니 다음에 오라. 내일 늦게 오라 하였습니다.
다음날 건강보험공단에 영수증 주기를 꺼린다.보험인것같은데 비급여로 받았다.라고 제가 문의하니 공단직원은
영수증 보내세요.라고 하여
저는 병원찾아가 영수증을 받고 공단 급여부에
보냈더니
이거 우리업무아니다.
니가 병원과 알아서 해라.
라는 이야기 듣고 전화를 끊었는데
다음날부터
공단에서는 어제 제가 영수증 보낸 제 친구(법적혼인관계아닌 교제중 공단에서 누구냐고 해서 제가 얼버무림.추후 저는 배우자라고 한것같음)
의 진료기록을 묻지 않고 엉뚱하게 제 진료기록을 묻고
병원측에서는 답하고
그것을 제 교제중 친구에게
제 진료기록을 말했습니다.
숨기고 싶었던 제 기록을 발설한
병원이나 공단이나
너무 분해
저는 지금 심한 하혈중입니다(병원에서는 스트레스).
가까운 친구에게도 숨기고 싶었는데
공단직원이 제친구에게 제기록을말하는것을 제가 스피커폰으로 들었고 저는 충격을 받았고
친구도 지금 우울해합니다.
이에 존경하는 변호사님께 제가
어떤 법적조치를 할수 있는지
문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