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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하이에나116
숙련된하이에나11623.10.01

내년에 40대인데 암보험 적당할까여?

제가 내년이면 40대인데요 그런데 지금 현재 암 진단금이 5000만원이고 유사한 진단금이 3,500만 원이에요 그 외에는 실비 보험이 있어요 적당한 금액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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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애 보험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어요. 개인사정에 따라 달라요. 예를 들면 집안에 암이력이 있다면 1-2억이상 준비해요. 집안에 이력이 없다면 최저5천-1억 준비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가입하신 암보험의 보장금액은 5000만원의 암진단금과 3500만원의 유사암진단금으로,

    전체적으로 보면 적당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유솜 보험전문가입니다.

    유사암을 잘 넣으신 것 같습니다. 암진단비도 5천만원이면 작은돈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하다 생각되어지네요


  • 안녕하세요. 보험잘봄~ 한석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금은 적정하며, 암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특약들로 마련하시면 더 탄탄한 보장 가능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기본적인 진단비는 가입되어 있지만 암에 관련된 통원.수술.항암방사선.표적치료 등 추가가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암진단금도 조금더 필요하실거같고 놔혈관심혈관쪽도 필요하실거같습니다.

    한살이라도 젊고 건강하실때 비갱신 종신보장으로 추천드려요.ㅎ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암진단비는 통상 혹시 암에 걸릴 경우 암치료로 인해 일을 못할수 있기 때문에 기존 소득을 기준으로 가입하게 됩니다.

    따라서 님의 소득수준에 따라 해당금액이 적절할수도 부족할수도 있어 상기 정보만으로는 알수 없습니다.

    또한 암진단비외에 항암치료관련 특약은 어떻게 가입하고 있는지에 따라 추가 담보를 가입해야한치도 같이 체크하게 됩니다.

    상세 가입내력을 기초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적당한 금액이라는건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진단비가 가입이 되어 있으시다면 수술비나 간병쪽으로도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형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 암진단후 치료기간을 2~3년 정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치료에 집중할수 있게 2~3년간 일을 제대로 못할것을 대비해 연봉의 2~3배를 준비할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금이 5천 정도면 그냥 적당한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암 진단금은 자신의 연봉에 1-2배 해놓는게 좋습니다.

    진단금으로 암 발병시 생활비로 사용하기 위해서죠


  • 안녕하세요. 윤영근 보험전문가입니다.

    나머지 3대질병 진단자금이나 암진단자금 증액정도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정확한것은 보장내용을 자세히 봐야겠네요


  • 안녕하세요. 정원준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금 규모가 적당한지 아닌지를 확인해보기 위해선


    첫째, 피보험자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5억짜리 사람에게 5천만원은 부족할 것이고,

    5백만원짜리 사람에게 5천만원은 충분하다 못해 과하겠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람은 가치를 매길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소득이나 니즈를 활용합니다.


    소득을 기준으로 암에 걸린다면 발생하는 손실금액을 측정합니다. (한시적인 소득감소분뿐만 아니라 심각하다면 장해를 동반하기에 미래 상실수익액 반영)


    혹은 해야하는데 못하게되는 것들의 필요금액을 측정합니다. (예:대출상환, 자녀교육, 노후준비 등의 필요금액)


    이렇게 금액을 측정합니다.

    (두가지 방법을 섞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둘째, 첫번째에서 계산한 금액에서 가지고 있는 유동자산을 차감합니다. 보험은 위험관리 수단 중 하나일뿐이고 그 중 민영보험은 사회보험의 보완적 성격입니다. 보험설계보다 더 큰 개념의 위험관리 관점에서 보면 유동자산 역시 위험관리 수단이기에 첫번째에서 구한 손실의 총 금액에서 유동자산만큼 차감합니다. 그렇게 나온 금액이 본인의 필요한 보험가액이 되겠습니다.


    계산에서 느끼셨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퇴 이후 필요한 위험관리 규모는 줄어듭니다. 추가적으로 암진단금이 필요하다면 보장기간을 경제활동기에 맞춰 짧게 보완한다면 보험료로 나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은퇴이후 보험이 필요없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은퇴설계함에 프로세스 0단계는 비상예비자금 확보와 보험설계입니다. 다만 필요한 보험의 항목이 달라집니다. 은퇴전후로 위험관리를 잘할 수 있는 보험설계인지 확인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강샛별 보험전문가입니다.암 진단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여건에 맞게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번년도 중립자치료기가 들어왔습니다 워낙 고가고 신 치료법이 매년 나오는 추세지만 비급여 부분이 많아서 충분히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암보험을 드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휴직에 대한 대비 입니다 암치료후 바로 사회로 복귀하시면 스트레스로인한 재발이 우려 됩니다 2-3년 정도 일을 안해도 될 만한 자금을 확보하고자 암보험을 준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