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히지 않은 생야채 보다는
익히거나 조리하거나 하는 야채가 더 소화가 잘됩니다.
이는 야채의 조직이 흐믈흐믈해졌기 때문입니다.
가령 생양배추의 경우 딱딱하지만, 조리할 경우 조직이 연해집니다.
그러나, 생야채의 경우 얼마나 오래 입에서 씹느냐(저작을 하느냐)에 따라 소화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가로, 영양소의 측면에서는
생으로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조리를 하게 되면 열에 약한 비타민C와 같은 경우는 파괴되기 마련입니다.
또한. 데치거나 찌거나 하면은 일부 영양소가 소실될 수 있습니다.
사실, 식품의 기능 중에는 관능이 있습니다.
아무리 영양소가 좋고 풍부하더라도 맛을 이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이 먹고 싶은데로 맛있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