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은 좀만 열을 가하거나 하면 서로 들러붙으면서 녹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물엿형태로 길게 늘어지는 형태로 변하게 되는데요. 왜 가루인 설탕이 이렇게 서로 들러붙는 구조가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