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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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아파트가 지어진다고 했는데 계속 안지어져요
2019년에 계약해서 현재 7년이나 됐는데도 아직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고 있어요.. 조합아파트는 늦다는거 알긴아는데.. 혹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린 조합아파트는 계약후 몇년후에 지어졌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조합원 아파트의 경우 늦는 경우도 많고, 아예 장기가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먼저 확인을 하시는게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10년~12년 정도 걸리는데 지연이 되는 경우에는 15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20년 가까이 사업을 끌다가 해산되거나 재추진된 사례들도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기도 하구요. 현재 7년 넘게 아무런 진행이 안되고 있는 상태라면 토지 확보가 잘 안됐거나 인허가가 막혔다거나 조합 내부에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사업 속도 입니다.
토지 매입 과정 부터 공사 착공 까지 많은 기일이 걸리게 됩니다. 조합이 설립이 되고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관리처분계획등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나 조합원들간에 의견 충돌, 고소고발, 법적 문제등 여러 문제로 사업진행이 대부분 지체가 되는 경우가 많다 볼 수 있습니다. 즉 조합원들이 단결이 되어 사업방향에 맞게 진행이 되어야 하고 또한 공사 금액 분담금 등 많은 부분에서 갈등이 생기면서 사업 진행이 더딘 경우가 대다수라 볼 수 있습니다.
사업이 지체가 되면 될수록 조합원들의 비용 부담은 더 커질 수 있고 또한 물가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서 더더욱 사업진행이 더디게 진행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주택조합이나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조합은 토지 확보 및 인허가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정비사업이 장기화되는 경우 조합설립인가 후 첫 삽을 뜨는데만 5년 이상 소요되는 사레가 있으며 지연이 극심한 사업장의 경우 조합 설립부터 준공까지 10년에서 15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특히 2020년 국토교통부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 시내의 일부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은 조합설립인가 이후 착공까지 5년이 훌쩍 넘게 걸리거나 사업이 장기화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장별 진행 기간은 해당 조합의 토지 매입률, 조합원 간의 갈등과 시공사 선정 및 자금 조달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가장 시간이 오래걸린 조합아파트는 없습니다.
그 전에 부도나서 조합이 무산되니까요..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조합원 아파트가 몇 년째 안 지어 지는 경우는 흔합니다.
조합원 아파트 사업이 진행되다가 추가분담금 때문에 준공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정확히 몇 년이 최대라고 딱 정해진 건 없지만 현실 사례 기준으로 보면
10년~15년 이상 장기 지연되는 케이스도 있고
20년 가까이 끌다가 무산되는 경우도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성공률 자체가 낮고
사업이 안 되면 돈만 묶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9년에 계약해서 현재 7년이나 됐는데도 아직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고 있어요.. 조합아파트는 늦다는거 알긴아는데.. 혹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린 조합아파트는 계약후 몇년후에 지어졌나요?
==> 현재 관할 관청에 지역주택 조합 사업진도를 알아 보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마도 토지 구입 등에 있어서 진행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을 말하는듯 보입니다. 사실 지주택의 경우 부지확보문제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는 리스크가 크고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조합원들의 분담금만 커지고 공사는 계속 지연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10년이상 지연이 되더라도 완공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장기간 지연으로 인해 최종 조합이 해산되는 경우도 있어 얼마가 걸리던 무조건 사업이 마무리된다고도 보기 아렵습니다. 한 사업장은 2003년 조합설립인가이후 20년 넘게 진척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국내에서 진행된 조합 및 재건축 아파트 중 계약 이후 가장 오래 걸린 사례는 약 20년 전후까지 늘어난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극단적인 예이고 통상적으로 7-10년 정도 지연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