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수치 문의드립니다(공복혈당 관련포함)
이번 건강검진결과
ast 34
alt 60
ygpt 52
이렇게 나왓는데 alt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최근5년간 다 정상 수치였으나 이번에 이렇게 나왔는데 병원가서 재검해봐야 할까요?
관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수치를 낮추는
또한 공복혈당이 118나왔는데 최근5년간 공복혈당장애가 나오던데 이부분은 어떻게 관리하거나 진료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ALT 60은 “경도 상승”으로, 최근 음주.지방간.약물.피로 영향이 흔해 “2~4주 생활관리 후 재검“을 권합니다.
관리: ”금주(최소 2~4주), 체중 5~10% 감량, 당.지방 줄이고 유신소 + 근력“ 필요 시 지방간 초음파.
공복혈당 118은 “공복혈당장애(전당뇨)”로 식사 조절.운동으로 충분히 개선 가능합니다.
내과에서 “HbA1c 검사”와 함께 상담받고, “주 150분 운동.야식/단음료 제한“을 시작하세요.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alt 수치는 정상 기준이 40이기에 현재는 60으로 초과가 되었기에 적절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지금과 같이 수치가 높은 원인은 보통 지방간, 음주, 약물 복용, 간염, 급격한 체중 감량 또는 격렬한 운동 등 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복혈당 정상 수치는 100이기에 지금과 같이 alt 수치와 공복 혈당 수치는 정상 기준보다 수치가 높기에 내과에 내원하셔서 상담 및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최근 수치가 높아진 경우에는 일시적인 것인지 다시 검사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주치의와 상담을 하신 이후 고려하시거나, 일반 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도 추가적으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에 대해서도 상담을 해보시면 좋습니다.
검진 수치만 보면 경도 이상 범위에 해당합니다.
ALT 60, γ-GTP 52는 지방간, 최근 음주, 체중 증가, 일시적 약물 영향 등으로 흔히 상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증상이 없고 과거 정상이라면 2–3개월 정도 생활조절 후 재검을 권합니다. 다만 음주가 잦았거나 체중 증가가 있었다면 원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리로는 금주 또는 최소화, 체중 5–10% 감량, 야식·당류·튀김 줄이기, 주 3–5회 유산소 운동이 기본입니다. 재검에서도 지속 상승 시 복부초음파와 간염 검사 등을 포함해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공복혈당 118은 공복혈당장애(전당뇨) 범위입니다. 우선 식사 조절(정제 탄수화물·단 음료 제한), 규칙적 운동, 체중 감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3–6개월 간 생활조절 후 공복혈당 또는 HbA1c 재검을 권하며, 수치가 지속되거나 상승하면 내과에서 정기 추적이 필요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약물보다 생활요법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