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시 우리나라와 미국에서의 참고해야 할 경제지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증권 초보자가 증권에 투자할 경우, 우리나라의 수출입 통계나 미국에서의 구매자관리지수 등 참고해야 할 경제지표는 위 예시 외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지표중에 반드시 봐야하는 지표 나열 해드리겠습니다.
매달 발표되는 CPI, Core CPI, PPI, PCE, Core PCE, 컨퍼런스 보드 소비자 심리지수 등 보셔야 하고
매주 목욜에 발표되는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중요 지표 입니다.
가장 중요한 6주마다 실시되는 FOMC 금리 발표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 코스피던 미국 나스닥이던 투자시 거시경제적으로 기준 금리 변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gdp 성장률, 주택판매대수, 중고차판매대수
소비자 물가지수 등 여러가지를 다 참고하셔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셔야 하며 안 중요한 지표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초보자의 경우 금리나 환율, 물가지수와 같이 직접적인 증시에 영향을 주는 지표부터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관리지수 등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여러 경제지표가 있습니다.
1)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국가의 경제 활동을 측정하는 지표로, 경제 성장과 생산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인플레이션율: 물가 상승률을 나타내며, 높은 인플레이션은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3) 실업률: 경기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높은 실업률은 경기 침체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4) 금리: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나 장기/단기 금리는 경제 활동과 주식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 소비자 심리지수: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과 소비 의향을 나타내는 지표로, 경기 전환 신호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6) 기업 실적: 기업의 수익성과 재무 상태를 나타내는 재무 보고서와 실적 발표를 주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