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세한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야채를 물에 침지를 해서 칼륨을 빼는 방법을 활용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식이섬유까지 빠질까 염려가 되실텐데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섬유가 대부분이고, 물에 녹는 수용성 섬유도 있지만 침지로 잘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물에 3시간정도 침지해도 칼륨은 빠지지만 식이섬유 손실은 거의 없습니다. 변비 걱정으로 식이섬유 손실을 고민하셨다면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
물에 오래 담그면 비타민C, 비타민B같은 수용성 비타민이 많이 빠져나갑니다. 따라서 침지 후 조리하실 경우 익히는 시간은 짧게 하시고, 데칠 때도 가볍게 처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니면 영양제로 일정 보완하는 방법도 효율적이겠습니다.
>>> 변비가 계속되신다면 물 섭취량(수분 제한 적당히, 틈틈히 나눠서(식사 전 후 100ml씩 이상, 식이섬유로 인해 수분량이 있어야 배변활동이 커집니다), 평소 유산소성 운동(걷기, 싸이클, 코어운동, 체조)까지 같이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