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말 그대로 한국에서 나이가 들고 난 후에 은퇴를 한다면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요? 서울은 너무 물가가 비싸서 살기가 안 좋을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은퇴 후 거주하기 좋은 도시라면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부분입니다. 편의시설이나 도시화된 느낌을 좋아하시면 은퇴후에도 도시에 거주를 선호할수 있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원하시면 시골이나 도시외곽등에 대해 만족이 높을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수록 주거지 주변에 병원이나 편의시설등이 필요한 만큼 지방 소도시보다는 수도권 또는 대도시와 접근성이 유리한 주변 외곽지역이 만족도는 높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따른 구분보다는 최근에는 주택유형등으로 많이 선호도가 갈리는데, 보통은 수도권 외곽이나 수도권내 전원주택단지처럼 전원주택이라도 단지화된 유형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이 너무비싸면 수도권지역이라도 괘찮지만 본인에게 맞는 곳을 잘살펴봐야 합니다
은퇴후에는 병원 ,교통 그밖의 편리한 시설이 있는곳을 그래도 선택해야 합니다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집값이 그리 비싸지 않으니 여유있는 생활을 할수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곳을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서울만큼 인프라가 좋고, 또한 시원한 바다가 있지만, 서울 보다는 집값이 훨씬 싼 부산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부산의 경우 서울만큼 좋은 인프라가 많고 또한 자연 경관도 뛰어나고 교통도 뛰어난 반면 부동산 가격 및 물가는 서울에 비해 더 저렴하므로 부산을 추천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란 너무 시끄럽거나, 복잡하지 않고 자연과 가까운 곳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노후 생활을 하면서 나이가 들어 자주 아플 수 있으니 병원도 일정 수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너무 산골이면 안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강원도 영서 지역이나, 전라도 전주쪽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에서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어디인지를 한국 지역 경영원이 인구, 경제, 교육, 의료, 안전등 다섯 가지 요소로 1위가 경기 수원시,2위가 경기 성남시, 3위가 서울 강남구, 4위가 대전 유성구 였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은 내가 가장 편하게 즐겁게 살 수 있는 곳 입니다. 한국에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로 볼 수 있을 듣 합니다.
제주도 입니다 :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기후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합니다. 생활비도 서울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문화적 활동이 있습니다.
부산입니다 : 바다와 가까워 여름에 시원하고, 다양한 음식과 문화가 풍부합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여수 입니다 : 해양 관광지로 유명하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다와 가까워 여유로운 삶을 즐기기 좋습니다.
광주입니다 :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생활비가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음식이 풍부합니다.
전주 입니다 : 한옥 마을과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하며, 역사적인 장소가 많아 문화적인 생활을 즐기기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 위와 같은 지역 말고도 나의 고향이거나 여름에는 바닷가에서 먹을 것을 구하고 봄,봄과 가을에는 산에서 먹을 것을 주는 장소가 좋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살기 좋은 곳을 찾을 려면 산을 다니면서, 여행을 하면서 내가 살 곳을 찾는 곳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에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는 아이러니하게도 서울입니다. 서울은 인프라가 전국에서 가장 잘 갖춰져 있고 대학병원도 많이 있어 노년에 병원 다닐 일이 많은데 서울은 그런 면에서 생활하시기 좋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이주하려는 수요도 많아 시세 차익도 누릴 수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노년에도 서울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형규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은 집값도 비싸고 공기도 좋지 않는 대신 인프라가 매우 좋습니다.
어떤것에 가치를 더 두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물가에 가장 높은 비중을 두시고 인프라도 생각한다면
서울에서도 전통시장에 가깝거나 덜 발전된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프라를 많이 신경 쓰지 않는다면 지방으로 가는 것도 좋은데, 마음의 삶의 질을 높인다면 바닷가 근처나 산이 가까운 곳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도시의 변화가 클 거라 아직 나이가 많지 않으시다면 천천히 생각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말 그대로 한국에서 나이가 들고 난 후에 은퇴를 한다면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요? 서울은 너무 물가가 비싸서 살기가 안 좋을 것 같아서요.
===> 한국은 아시아에서 은퇴후 살기 좋은 장소 2위로 선정된 바 있고,
국내에서 은퇴후 살기좋은 장소 중 하나가 5위 부산, 4위 속초, 3위 양평, 2위 서울 1위는 제주도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은 서울이랑 접근성 좋은 고양시나 남양주, 가평쪽으로 많이 빠집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는 생활비, 의료 접근성, 자연환경, 교통 인프라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1. 대도시 근교형 (의료·교통이 편리한 곳)부산: 의료·문화시설 풍부, 온화한 기후, 바다 전망
대전: 전국 어디든 이동하기 좋은 교통망, 대학병원
광주: 물가 상대적으로 저렴, 따뜻한 기후
2. 자연 친화형 (한적하고 공기 좋은 곳)강릉: 바다와 산 가까움, 여유로운 생활 가능
여수: 따뜻한 남쪽 지역, 해산물·자연경관 뛰어남
제주도: 전원생활 가능, 다만 의료 접근성·교통 불편
3. 수도권 근접형 (서울 접근 용이하면서 생활비 적음)용인·남양주: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자연환경 좋음
천안: 서울 1시간 거리, 대형병원, 물가 적당
추천 기준
편리함: 대전, 부산
공기 맑음: 강릉, 여수
서울과 가까움: 용인, 천안
은퇴 후 삶의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