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 장기 복용은 아무래도 성분, 용량, 복용 기간, 개인의 간/신장 기능에 따라 영향이 모두 다릅니다. 카페인, 시네프린, 녹차추출물(EGCG), 가르시니아, CLA같은 성분들은 대사 촉진을 해주고 지속적으로 교감신경까지 자극을 해서 심박 상승, 혈압 변화, 간 효소 수치의 상승, 불면을 초래할 수 있어요. (제품마다 모두 다르긴합니다..)
체중 감량 효과가 약해진건 내성이 생겼거나 대사율이 떨어진 신호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근육량, 기초대사량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생활의 습관이라도 체중이 잘 관리가 안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장기 복용 중이시면 꼭 혈액검사(간, 신장 기능, 전해질, 갑상선 기능)를 통해서 추이를 파악해보시고, 특정 성분 위주의 제품은 중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극적으로 보시면 보조제보다는 식단, 운동(근력운동 정말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숙면, 스트레스 관리로 대사 환경을 회복시키는 방향이 장기적이고 훨씬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