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말해도 듣지 않는 아이와의 대화! 화를 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제목과 동일한 내용으로 글을 남겨요.
몇번 말해도 듣지 않는 아이와의 대화! 요청?
화를 내면 되나요?
두 아이의 부모 이지만 다른 아이들도 이런지 알고 싶어요.
화를 낼때만 잠시 일뿐 똑 같은 일이 발생 하는데요.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이런 일로 와이프와도 싸우게 되니 참 난감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화가 날 때가 많더라고요. 아무리 말을 해도 그때뿐이고.
화를 낸다고 해서 듣기보다는 그 상황이 공포스러우니 잠시 피하려고 듣는척 한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이와 마주앉아 차분한 어조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너는 왜 이 모양이니? 너희 친구들도 그러니?' 등의 비난이나 비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나전달법(사실-감정-부탁)의 대화법으로
내가 느끼는 감정을 말하는것이 핵심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에 문제가 생기면, 같은 말을 여러 번 하거나, 또는 평소 잔소리를 많이 하는 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야단을 맞으면, 매번 듣는 잔소리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신한테 유리하게 들리는 거에만 반응을 할 수도 있습니다.
훈육을 할 땐, 단호하고 짧게 끝내셔야 합니다.
또한 아이에게 일관성 없게 행동을 했는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어떤 때는 다짜고짜 혼내고, 또 어느 땐, 상냥하게 좋은 말로 하는 등, 일관성 없는 행동으로 아이를 양육하면 아이는 혼돈에 빠지고 짜증이 늘 것이며 부모에게 적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를 당장 바꿀 수 있는 '비법'은 없습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아이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면 아이는 다시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올 것 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을 안듣기 때문에 아이입니다
아이이기에 안듣는것이기에훈육을 하거나 교육을할때는 몇십 몇백 몇천 번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부모도 감정의 동물이기에 화가 안날수는 없습니다
화를 낸다고 해서 훈육이 잘되는것이 아닐수있으니
너무 화가날때는 잠시 자리를 비우고 감정을 추스리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을 할때 단호하게 이야기하되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설명을 길게
하거나 과도하게 화내기보다는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다만 부모가
훈육시 불안해하거나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다시 고집을 부릴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아이가 성장하면서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을 확실하게 선을 그어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방등에서 위험한 조리기구 등을 만지는 것은 절대적으로 안되는 것으로 말해주시고
신문지나 색종이난 찢어도 되지만 책은 찢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혀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을 확실히 정해 설명해주시길 권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하는 좋은 방법은
화를 내는 것보다는
훈육시에 태도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언제는 웃어넘기고 언제는 혼내고 하면
훈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훈육시에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를 보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계속해서 안돼! 보다는 아이를 감정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쁜 행동을 한다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를 살피실 필요가 있고 해당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해결하기위해 도와줄 필요도 있습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 것도 안좋다만 무조건 혼내는 것도 좋지 않기때문에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저지른 일이 고의적인 일인지, 아니면 실수로 그렇게 된 것인지
그 의도에 따라 적절하게 벌을 내릴 것인지, 또 반대로 용서를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아이를 나무라지 않는 것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만,
아이가 고의적으로 나쁜 반복된 행동을 했을 때에도 방치하는 등 훈육하지 않으면
아이의 행동이 개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론, 적절한 훈육을 통해서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해주도록 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화른 내기 보다는
아이가 잘못을 하거나 말을 해도 듣지 않는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훈육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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