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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부유한가재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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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사회복지사를 생각하는건 이상할까요?

어느덧 33살인대 지금은 회사를 다니고 있으나 직무랑 너무안맞고 그러다가 사회복지사라는걸 봣는대 예전부터 봉사를 좋아했고 학창시절에는 봉사활동을 초과할정도로 봉사활동도 하고 했는대 자격증을 도전해봐야할까요 참고로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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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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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세에 사회복지사를 생각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40~50대가 돼서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이른 시기에 사회복지사를 도전한다는 것은 진로를 전향하기에도 유리하고

    그만큼 1급 취득에도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봉사활동을 할 때 보람을 느꼈다면 도전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직장을 다니면서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복지관 주보센터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합니다

    본인의 달란트를 발휘할 수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그리고 행정업무와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면목을 갖추게 됩니다

    사복은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

    화이팅 응원 할게요

  •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

    어디가나 본인 하기 나름이기에 33살 부터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본인의 열심이 어느 정도인지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어딜가나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해서 인정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딜가나 인정 못 받고 일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 전자이면 지금 도전해도 충분히 높은 자리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의외로 이직이 많은 곳이 복지기관 입니다. 알아서 직장 선배들이 퇴직합니다.

    후자시면 하지 마세요.. 복지쪽도 일 못하면 싫어합니다.

    단순히 복지가 착하다고 봉사정신 있다고 하는 곳은 전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33살에 사회복지사를 생각하는 것은 이상 하다 라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미래 사회는 저출산으로 인해서 고령화 사회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 큽니다.

    그렇기에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간병인 등의 자격을 따 놓는 것은 크게 나쁘다 라고 생각 되어지지 않아요.

    또한, 보인이 봉사에 대한 정신이 강하고 봉사를 하고자 하는 부분의 마음이 앞으로 쭉 있다 라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저는 33살이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33살에 나이보다 더 늦게 사회복지사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얼마만큼 열정이 있고 봉사할 수 있고 그런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용 사회복지사입니다.

    봉사활동과 사회복지사 업무는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처우가 좋지않으므로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