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암투병으로고생하시던 어머님이 세상을떠나셨습니다.
처음에는 완치가되는듯 하시다가 갑자기 체력이 급격하게떨어져 돌아가셔서 아무런마음의 준비를 하지못하고 어머니를 떠나보냈습니다.
돌아가시고 한두달은 그래도 버틸만했는데 시간이지나면서 점점 어머니의빈자리가크게느껴지면서 많이슬퍼지네요.
이런슬픔을 잊거나 극복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