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오전
회사가 ' 다음 달(6월) ' 에 권고사직 하겠다고 했고
저는 ' 알겠다 ' 했습니다.
5/15 오후
회사가 권고사직을 취소한다고 문자 왔습니다.
저는 답변을 안했습니다.
6월
회사가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7/2
' 7월 31일 부로 원도급사 와의 계약 종료 만료
로 근로계약도 종료 하겠다 ' 라고 공문이 날라왔고
살고 있는 기숙사도 빼겠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권고사직을 제가 승낙 해서 그거 대로 처리 했다고 합니다.
Q. 부당 해고를 다툴 수 있을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