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일반적인 직장은 정년이 존재하기에 일정 나이가 되면 퇴직해야합니다. 그런데 조선시대를 보면 이황의 경우 관직을 내려놓고도 늙은 나이에 다시 출사하던데 정년 퇴직이라는 것이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