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90년대부터 있어왔고 인문대 출신들이 취업이 안되어 인기가 없어진 지 오래입니다. 최근에는 인문학적 소양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기에 기술적인 혁신을 위해 인문적, 사회적 상상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업들은 공학 전공자를 선호합니다.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니 공학 엔지니어, 개발자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배우게 한다고 합니다. 거꾸로는 너무 시간이 걸리고 효율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즉 철학 전공자에게 코딩을 가르치면 잘 못하는 데 반해 코딩을 배운이에게 철학적 소양을 가르치면 잘 흡수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