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2세를 준비하고있는 30대 부부입니다.
현재 대출금 월납부금 때문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인데...
와이프가 회사 직장 상사 한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어하고
또.. 임신에 집중하고 싶다고 하네요..
저희는 1년간 2세를 가질려고 시도는 하고 있으나 잘 되지 않아 와이프가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입니다.
허리띠를 졸라 매더라도 그만두게 해야 할지..고민이 많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회사일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아이를 갖는데도 도움이 안됩니다.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아내분을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스트레스가 심한 아내분을 쉬게해주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2세가 안생길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했는데
당장은 돈 보다는 몸이 우선인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는 야생마 117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란 말이 있듯이
왠만하면 스트레스를 줄여야 마음 편하게
살수 있어요. 2세 계획이 있다면 더더구나...
임신이 잘 안되었다면 우선 스트레스 받는
직장을 그만둬야겠죠.
아직 젊으니 현재를 맘편하게 살아야 나중에
웃고 살수 있어요. 힘들어도 하다보면 다 극복해
나가더라구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우선은 아이를 갖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는 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을 그만두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와이프가 하고 싶은데로 하게 하세요 2세는 몸과 마음 편안해야되고 특히 스트레스는 금물입니다~ 편안히 몸관리해서 2세를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지금은 어려운시기라서 제생각은
아내분이 좀 힘드시더라도 직장생활을
더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너무 경기가 안좋아서
조금이라도 더 모아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육아휴직 사용하시는건 어떨까요? 직장을 다시 쉽게 가지실 수 있을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면
별다른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게된다면 경력도 단절되고 또 추후에 직장을 다시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아휴직을 눈치보지 마시고 그냥 사용하시고 나중에 아이가 조금 크고
다시 복직하시면 어떨까요? 육아휴직하면 몇 개월간은 급여가 일정 비율만큼 지급이 되니까 경제적으로도
조금 덜 부담이 되시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아기가 생기면 육아 휴직이라는 것을 쓰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눈치는 보이겠지만 상사에게 복수하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그만두게 하십시요 우선 사람을 살리고 봐야하지않겠습니까 아내분이 회사에서 어떤 고통을 겪는지는 자신만이 압니다 남편분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