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은 보통 역에서 어느정도 거리까지인가요?
이번에 이사가는 아파트가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데 역세권이라고 광고를 하더라고요.
10분이면 좀 먼 것 같기도 한데 보통 어느정도까지 역세권이라고 하나요?
정해져 있는 기준은 없다보니 모두들 본인 아파트가 역세권이라고 합니다.
그냥 통념상 500m 정도까지를 역세권으로 보고 10분이면 약 800m 정도 될것 같은데 조금 먼 감은 있네요.
그 거리 사이에 횡단보도 같은게 있을수도 있고 그래서 직접 임장을 해보시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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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의 기준이 정확히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보통 거리에나 도보기준 시간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지하철역 기준 500미터 반경내에서는 초역세권, 1km이내는 역세권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역까지의 거리가 도보롤 5~10분이내에 해당하는 경우도 역세권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법으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역세권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이므로, 역에서 10분 거리도 역세권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역세권이란 지하철, 국철 및 경전철 등의 역(승강장 기준으로 개통이 예정된 역을 포함)의 각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의 일단의 지역을 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역세권은 역에서 도보5분이나 500m이내의 위치를 말합니다.
그러나 광고등은 더 먼거리도 역세권이라 합니다. 법적으로 정확히 규정된것은 없습니다.
역세권은 5분에서 10분내 거리를 말합니다
5분내는 초역세권이라고 하기도 하고
10분거리면 그래도 먼거리는 아니고 보통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도보로 5~10분 이내 도달할 수 있는 반경 500m이내를 역세권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또한.그보다 더 가까운 3분이내 300m이내는 초 역세권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