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습관이 절 힘들게 합니다.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저를 위해 대신 일을 해주신 분들이 있는데 깔금하게 처리 했는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다시 훑어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고 그냥 제 손을 거치지 않은 일들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주변분들도 힘들고 저 역시나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것에 때론 화가 나기도 한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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