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탕은 아주 작은 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식이섬유는 아주 큰 당입니다.
작은 당은 쉽게 분해없이 흡수가 가능합니다.
즉, 빠르게 혈당의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했다가, 과량의 인슐린 분비로 급격하게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혈당 스파이크라고 합니다.
혈당 스파이크의 지속적인 노출은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켜 당뇨에 걸리기 쉽습니다.
반대로, 인슐리의 과량 생성은 지방을 생성하여 비만을 유발합니다.
식이섬유의 경우, 큰 당이기 때문에 분해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릴 뿐만 아니라 흡수도 천천히 되기 때문에
혈당을 급격하게 일으키지 않아서 인슐리 분비가 적절하게 조절이 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설탕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당이 떨어지거 당이 부족할 때, 즉 에너지가 없을 때 설탕만하게 급격하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도 없습니다.
설탕은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