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따뜻한원앙279
오래 앉아있어서 허리가 아플때는 어떻게 풀어주어야 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최근에 오래 앉아있다보니 허리가 약간 저리듯이 아픈 느낌이 강한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풀어주어야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 있게 되면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게 되어 통증을 유발하거나 허리디스크 등 요추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고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빠른 걷기 운동이나 스트레칭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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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앉아있으면서 허리통증이있다면 하체위주로 스트레칭을하면서 가벼운 코어운동을 추천하는데요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검사와치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앉아 생긴 허리 저림은 혈액순환 저하와 근육 긴장 때문이라 30~40분마다 일어나
가볍게 걷고 허리를 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기, 허리 비틀기, 고양이-소 자세 같은 스트레칭을 하루 여러 번
해주세요.
온찜질이나 따뜻한 샤워로 근육을 풀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까지 동반되면 허리디스크 가능성 있어 진료를 권장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오래 앉아 있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요통은 대부분 요추 주변 근육의 지속적 긴장과 디스크 압력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구조적 손상보다는 기능적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병태생리 측면에서, 장시간 앉은 자세는 요추 전만을 감소시키고 추간판 후방 압력을 증가시켜 통증과 저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둔근과 복부 근육의 활성은 감소하고, 요추 기립근은 과긴장 상태가 됩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자세 교정과 주기적 이완이 핵심입니다. 앉을 때는 허리를 곧게 세우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전만을 유지하도록 허리 뒤에 작은 쿠션을 받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릎은 엉덩이보다 약간 낮거나 같은 높이가 적절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시간 제한”입니다. 30분에서 40분마다 반드시 일어나 1에서 2분 정도 걷거나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통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통증이 있을 때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허리 신전 스트레칭입니다. 양손을 허리에 대고 상체를 천천히 뒤로 젖혀 5초에서 10초 유지하는 동작을 5회 정도 반복합니다.
둘째, 햄스트링 스트레칭입니다. 앉아서 다리를 펴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방식으로 시행하면 요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온찜질입니다. 근육 긴장 완화에 효과적이며 하루 15분에서 20분 정도 적용이 적절합니다.
추가적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코어 근육 강화가 중요합니다. 플랭크나 브릿지 운동이 대표적이며, 주 3회 이상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단순 근육통이 아닐 가능성이 있어 평가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다리로 뻗치는 방사통이 있는 경우, 감각 저하나 근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요추 디스크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통증 양상이 단순 뻐근함인지, 아니면 특정 자세에서 전기가 오는 듯한 저림까지 동반되는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오래 앉아있는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몸을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꿔주시는 것이 주변 근육이나 관절에 가해지는 긴장간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2. 다만, 저림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에는 단순히 자세나 근육의 문제에 의한 것이 아닐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시간 앉아 있으면 우리 몸의 골반 앞쪽 근육은 수축하고 허리 뒤쪽 근육은 과하게 긴장하게 되어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50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이완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양손을 허리에 대고 상체를 천천히 뒤로 젖히는 동작만으로도 굽어있던 척추를 바로잡고 압력을 분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골반과 허리를 잇는 장요근을 풀어주는 것이 핵심인데, 한쪽 다리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혀 앞쪽 골반이 충분히 늘어나도록 유지해 보세요. 또한 평소에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훨씬 줄일 수 있으니 틈틈이 계단 오르기나 스쿼트를 병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등받이에 엉덩이를 깊숙이 밀착시키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