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흥선대원군 이라는 사람은 이해가 잘 안갑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굉장히 꽉막힌 꼰대중의 꼰대. 진작에 조선에서 없어졌다면 우리나라의 발달과 근대화가 수십년은 당겨졌을거 같은데요. 그는 대체 왜 어찌하여 외국의 신문물을 들여오는 것에 대해 극도로 반대하였던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