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체중감량은 적게 먹는것이 아닌 인슐린 수치를 안정화해서 체지방이 잘 타는 몸을 만드는 것이랍니다. 섭취량을 줄이기만 하면 기초대사량이 함께 낮아져서 정체기는 빠르게 오고, 소위 말해 '마른 비만'이 되어서 옷태를 살리기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답니다.
체형을 제대로 만드시려면 근육을 유지하며 지방만 걷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백질(체중 1kg당 1.2~1.6g)과 건강한 지방(아보카도, 올리브유, 버터)를 꼭 끼니당 챙겨주세요. 정제 탄수화물(설탕, 밀가루)과 술을 피하시는 것만으로 부종이 빠지고 하체 선이 잡히게 됩니다. 복합탄수화물 하루 70~100g 정도로 챙겨주시는 것이 좋으며, 저탄고지(탄단지 2:3:5), 간헐적 단식(14:10)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미용 몸무게, 실루엣은 의학적인 표준 BMI는 22 내외이나, 보통 대중적으로 옷태를 살릴려면 미용 체중을 고려하셔야 하고 보통 BMI 18.5~20 사이를 목표로 한답니다.
물론 숫자보다 중요한건 체성분이 되겠습니다. 같은 몸무게라도 하체 근력이 뒷받침되어야 탄력 있는 핏이 완성되고, 식단만으로 무리하게 빼시기보다, 적절한 단백질 섭취를 꼭 병행해주세요.
물론 식단만으로 체중의 약 80%는 조절이 가능하나, 옷 맵시를 위해서는 가벼운 전신스트레칭, 하체 근력 운동을 식단과 같이 병행해주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