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에서 1년정도 일했습니다 회사에 취직이 성공하여 그만둬야 했습니다.
1. 1년정도 근무표에서는 10시 퇴근이지만 점장님이 9시 55분에 퇴근을 찍게하고 10시 30분에서 일이 많은 날이면
11시 가까이 퇴근하게 했습니다. 이건 문제 없는건가요??
2. 2일전에 근무중 다친부위가 염증이 생겨 못나간다고 미리 통보했습니다. 사직서 제출할때 자기가 무단결근등으로 사유를
적으면 다른 회사 취직할때 불이익이 있다고 하셨는데 진짜인지 궁금합니다, 사직서에는 타사취업이라고 적긴했습니다
3. 사직서를 제출한지 12일째입니다 오늘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 14일까지 월급지급기한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설 연휴동안 월급이 지급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