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안녕하세요 축구를 좋아하는 30대 청년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안녕하세요 30대청년인

산격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예전에

축구를 하다가 오른쪽 다리를 다쳐서

십자인대 무릎 수술을 했거든요

근데 아직까지도 축구를 놓지를 못하고 있답니다

예전에 비해서 근력이랑 몸움직임이 많이

떨어졌어요 곧 40가까이 바라보는 사람인지라

계속 축구를 해도 괜찮을런지 물어봅니다

불과 2년전에는 목 디스크 수술도 했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손상이 걱정이 되시는 군요.

    축구를 하신다면 과격하지 않고 통증이 있을 정도로 무리하지 않으면 괜찮을 것이지만 축구 경기 시 통증이 유발되신다면 무리하지 않은 범위에서 다른 운동을 찾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고강도 피벗 스포츠(축구)는 재파열과 반월상연골 손상, 조기 퇴행성관절염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습니다. 특히 30대 후반 이후에는 근력·고유수용감각 저하로 위험이 증가합니다. 목 디스크 수술 병력도 충돌·낙상 시 경추 재손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가능 여부는 기능 회복 수준에 따라 결정합니다. 최소 기준은 양측 대퇴사두·햄스트링 근력 90퍼센트 이상 대칭, 단하지 점프 테스트 90퍼센트 이상, 통증·부종 없고, 피벗 시 불안정성 없을 때 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재손상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합니다. 수술 후 9개월에서 12개월 이전 복귀는 재파열 위험이 높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권장 전략은 1) 체중·체지방 관리, 2) 대퇴사두·햄스트링·둔근 강화와 코어·고유수용감각 훈련 주 2회 이상, 3) 경기 빈도·시간 제한(주 1회, 60분 이내), 4) 인조잔디보다 잔디 선호, 5) 기능적 무릎 보조기 고려입니다. 통증·부종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중단합니다.

    경추 수술 후라면 헤딩, 과도한 충돌은 피하고, 경추 근지구력 훈련을 병행합니다.

    결론적으로 철저한 재활과 조건 충족 하에 제한적 참여는 가능하나, 경쟁적·고강도 축구는 장기 관절 건강 측면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최근 무릎 부종이나 불안정감이 있는지, 기능 평가를 받아본 적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중이나 운동시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심햐지지 않는다면 운동 자체를 즐기는 것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떨어진 근력을 보강하기 위해 별도로 운동을 해주시거나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통해 부상을 예방해주시면 좋겠고, 불편감이나 통증이 있다면 병원에서 현재 상태를 점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십자인대 수술 + 목디스크 수술 이력이 있다면 "무작정 축구 지속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릎 안정성.허벅지 근력.코어.목 상태가 충분히 회복됐다면 "강도 조절 하에 가능"합니다.

    전력 질주.급정지.태클은 줄이고, 풋살.연습 위주 + 보호대 착용을 권합니다.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무릎 동요도.근력 평가 후 운동 허용 범위"를 꼭 확인하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근력과 움직임이 예전만큼 회복되지 않았다면 무리한 운동은 재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축구를 안전하게 즐기려면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강화, 경기 전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철저히 해야하며, 무릎 보호대 착용과 경기 강도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나 불안정감이 느껴지면 즉시 쉬고, 필요하면 전문의나 물리치료사에게 상담받아 맞춤운동을 하는것이 안전하게 축구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점프,달리기,머리충돌, 갑작스러운 몸통 회전은 무릎과 목디스크에 부담을 줄수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답변이 도움되셨길바라며 빠른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