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없을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즘 부쩍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루하고 매일매일 사는게 재미없고 힘도 없어요.. 출근해선 일도 하기 싫고 집중력도 떨어져요.. 겨우 버티고 퇴근하고나서는 할 건 많은데 의욕이 없어서 자꾸 미루게 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이런 생활이 몇개월정도 됐는데 혹시 이런 증상이 우울증일까요..? 의욕이 없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에는 번아웃이 오셨을 것같습니다. 작성자 분께서 시간이 되신다면 의욕이 없기전에 본인이 하고 싶었던 취미나 보고싶은 영화 같은 것을 보거나 연인이 있다면 사랑하는 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면 될것같아요 제일 중요한것은 일을 생각하지 않고 그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런 상황이 짧게도 아니고 몇 개월동안 지속 된거면 우울증일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저는 정신과에 가보시는 거 적극 추천드려요

    병원에서 가볍게 상담 받아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보통 직장생활에 조금 익숙해지거나 그러면 그런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매일매일이 똑같고 지겹고 그런마음들죠

    그런데 일상의 소중함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지금 지겨운 일상이 참 소중한거라고 생각중입니다

  • 그런 증상들은 요즘 사회에서 유행으로 돌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다가도 갑자기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지?’ ’왜 이렇게 하기가 싫어지지.’ ‘이걸 해봤자 나한테 이득이 있나.’ 등 점점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면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걸 말하는데요.

    이따라 이런 상황 속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점차 우울증 또는 번아웃에 갇혀 더욱 힘들어하기 마련입니다.

    여기서 고쳐야 하는 점은

    1. 하루 한번 씩 내 자신에 대해 칭찬 한마디 하기. ex) 오늘 나 정말 예쁘다, 오늘 매력적이게 입었다, 오늘 일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훌륭하다.

    [귀찮고 힘들어도 이 말 한마디면 기분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2. 운동이나 독서 같은 자잘한 취미 생활 즐기기.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하나의 자극, 또 행복감을 주는 걸 차차 시작해보시면 재미없고 힘들던 하루도 금세 좋아진답니다.]

    3. 일하는 것을 잠시 멈추고, 천천히 숨을 한번 크게 내쉬었다 마셨다를 반복해보기.

    [몸이 긴장되거나 흐느러지면 더욱 정신이 없기 때문에 바짝 차리는 게 중요합니다.]

    작성자님, 이 정도만 하더라도 아주 열심히 잘 하시고 계십니다. 힘든 하루와 힘든 몸을 버티시면서 어떻게든 마무리 하는 모습마저도 훌륭하시고 대견하십니다. 그래도 너무 무리하는 삶을 살게 되면 앞서 말했듯이 우울증과 번아웃이 올 수 있으니, 작은 행복감부터 시작해서 많은 걸 해보세요.

  • 말씀하시는 증상이 몇 달간 지속되고 있다면, 단순한 피로감보다는 우울감일 가능성이 큽니다.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도록 하고,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 식사로 생활 리듬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