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질문자님 신체조성으로는 의학적으로 상당히 빠른 감량 속도입니다. 그래서 피부 탄력이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단정할 수준은 아니시며 관리 방식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습니다.
[피부 처짐]
보통 1)감량 속도, 2)체지방 대비 근육량 보존 여부, 3)피부 탄력(콜라겐, 엘라스틴), 4)과거 최대 체중 유지기간 영향을 받게됩니다. 현재 체중에서 목표체중까지는 대략 30%를 줄이시는 것이고, 복부, 허벅지, 팔 안쪽처럼 지방이 많이 분포된 곳에는 피부가 탄력을 따라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감량 페이스]
5개월간 안전하다고 보는 감량 속도가 월 2~3kg 정도입니다. 월 4kg 이상이 지속되신다면 지방과 함께 근육의 손실을 커지게 되며, 이때 피부의 지지력이 떨어지니 처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기간 저열량 식단으로 감량을 시도하시면 살은 잘 빠져도 근육과 탄력까지 무너질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단백질(하루 목표체중 x 2.2g)을 챙겨주시고, 최소한 맨몸 근력/코어 운동 주3회이상, 극단적인 초절식을 피하시고, 수분/수면 관리를 병행하시면 처짐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감량은 가능하지만, 감량페이스가 조금 빠르니, 월2~3kg가 좀 더 안전한 속도가 되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