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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돌꿩34
과감한돌꿩3423.11.13

조선시대,고려시대때사용한 화장품의 화학적원리가 궁금합니다!

제목그대로 사용된 저 시대때 사용한 화장품의 화학적원리가 궁금합니다!!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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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와 고려시대에 사용된 화장품의 화학적 원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화장품은 우리의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화장품의 화학적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의 피부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화장품을 사용하기 전에 그 원리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선시대와 고려시대에 사용된 화장품은 대부분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품의 색소로 사용되는 붉은 빛을 내는 빛나무나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쑥 등이 그 예시입니다. 이러한 식물성 원료들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꾸어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와 고려시대에는 화장품에 천연 오일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오일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것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오일은 씨앗이나 열매에서 추출되었으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와 고려시대에는 화장품에 천연 추출물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품에 사용되는 미백제로는 홍삼 인삼 당귀 등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식물들은 피부를 밝고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와 고려시대에는 화장품에 천연 산물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품에 사용되는 산물로는 식초 레몬즙 식초 등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산물들은 피부를 탄력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조선시대와 고려시대에 사용된 화장품의 화학적 원리는 대부분 천연 원료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화장품은 화학적 원료를 사용하여 제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장품을 선택할 때에는 원료를 꼼꼼히 살펴보고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알아본 조선시대와 고려시대의 화장품의 화학적 원리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와 고려시대에 사용된 화장품의 화학적 원리는 화장품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우선 면약은 크림과 유사한 제품으로, 밀랍, 유지, 연백, 활석 등을 섞어 만들었습니다. 밀랍은 자연스러운 보습제로 작용하며, 유지는 피부를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연백과 활석은 피부를 밝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죠.

    그리고 미안수는 화장수와 유사한 제품으로, 수세미, 오이, 박 등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이들 재료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잘 알려진 연지분은 립스틱이나 블러셔와 유사한 제품으로, 노른자, 주사, 명반, 사향, 석류, 낙규자 등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이들 재료는 색상을 제공하고, 피부에 부드럽게 붙도록 도와줍니다.

    백분은 파우더와 유사한 제품으로, 쌀가루, 연백, 활석 등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이들 재료는 피부를 밝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미묵이라는 것도 있었는데, 미묵은 눈썹과 속눈썹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먹, 달개비꽃잎, 목화꽃, 기름 등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이들 재료는 색상을 제공하고, 제품이 피부에 부드럽게 붙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화장품들은 주로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으며, 각 재료의 특성이 화장품의 기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이들 화장품의 화학적 원리는 현대의 화장품과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현대의 화장품은 피부과학과 화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지만,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화장품은 주로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졌기에 그 상황에 따라 화학적 반응이 달리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찾아보니 곡식이나 돌가루로 분을 만들어서 얼굴에 바르고


    먹같은 걸로 눈썹을 그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