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문자로 다툰 후에 갑자기 집에서 나가라고 하는 집주인 (월세)
안녕하세요.
월세 집에 이사 온 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집에 겨울을 나면서 한 쪽 벽에 곰팡이가 너무 심하게 슬어서, 문자로 집주인에게 곰팡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 물어봤고, 이전에 살던 세입자가 관리를 못해서 생긴 곰팡이라서 어쩔 수 없는 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후에 직접 집으로 방문해서 이건 집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말씀하시더니 벽지를 주고 가셨습니다.
벽 틈에 쌓인 먼지나 부엌의 청소 정도까지 점검하시더라구요.
집주인분이 이전 세입자가 이사 간 이후 본인이 전부 도배를 직접 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것 때문에 곰팡이가 더 심해진 거 같으니 전문가를 불러서 제대로 해결해달라고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벽에 먼지나 부엌의 기름기 등 제가 집 관리를 잘못하고 있고, 벽에 곰팡이가 심하게 슨것도 제 잘못이니 이 부분은 다시 제 돈을 들여서 원상복구 해놓으라고 말씀하시고 보증금의 10%를 우선 입금해줄테니 당장 다음달까지 이사를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계약했었던 공인중개사는 연락이 안되고, 이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잠도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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