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에 앞서가던 택시가 손님을 태우기 위해 갑자기 멈춰 난 사고,누구 과실이 더 큰가요?
2019. 07. 17. 10:24
편도2차로 도로에서 정상 주행중에 앞서 가던 택시가 손님을 태우기 위해 갑자기 비상 깜빡이를 켜고 2차로가 아닌 1차로에서 정차하는 바람에 급하게 택시 바로 뒤에서 멈추면서 뒤 따르던 다른 차량이 내차 뒤를 받아 버리는 사고가 난다면 과실은 어떻게 정해 지나요?
편도2차로 도로에서 정상 주행중에 앞서 가던 택시가 손님을 태우기 위해 갑자기 비상 깜빡이를 켜고 2차로가 아닌 1차로에서 정차하는 바람에 급하게 택시 바로 뒤에서 멈추면서 뒤 따르던 다른 차량이 내차 뒤를 받아 버리는 사고가 난다면 과실은 어떻게 정해 지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정광성손해사정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택시 뒷 차량이 택시를 추돌한 경우 택시의 이 유없는 급정거지만 안전 거리 미 확보로 뒷 차의 과실이 많습니다.
보통 7:3 정도 나옵니다.
택시 뒷 차량이 택시를 추돌하지 않고 멈춘 상태에서 3번째 차량이 2번째 차량을 충돌한 경우 2번째 차량은 과실이 없고 3번째 차량의 과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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