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모레도확고한마멋
무릎, 어깨 아프면 운동이 나을지, 병원치료가 나을지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30대초반부터 골다공증 시작됨
복용중인 약
혈압약
인테리어 업종에 일한지 15년째인데 팔꿈치 엘보와 허리주사는 여러번 맞아 이젠 치료해도 소용없는데 이제는 무릎과 어깨가 삐걱거리고 아파서 가족들이나 지인들은 시술이나 치료보다 근력운동쪽을 권하고 있고, 저도 판단이 서질 않아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이나 어깨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단순 근육의 긴장으로 인하여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근육이나 인대, 힘줄 등 주변 조직의 손상으로 인하여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무리한 운동이 손상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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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의무릎과 어깨통증은 단순근육통보다는 관절과 힘줄의 피로가 함께 쌓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사치료만 반복했는데 효과가오래가지 못했다면 이제는 근육과 자세를 함께 관리하는 방향을 고민해볼 시점이 맞습니다. 골다공증이 있는경우에는 관절을 지탱하는 하체와 어깨주변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 통증완화와 기능유지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현재 관절상태를 확인후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운동을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릎이 붓거나 밤에 아픈증상, 팔을 들기힘든 어깨 통증이 있다면 정형외과진료와 영상검사를 한번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검사 후 수술 단계가 아니라면 약물, 물리치료와 함께 가벼운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통증을 느끼시는 부위가 여러군데이고 해당 부위가 업무와 관련이 된 것이라면
치료하는 방법은 일을 그만두시거나 줄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지만 환자분도 알고 있는 사실이며 이렇게 할 수 없으니 고민하시는 것이겠죠?
지인분들 이야기는 틀리지 않습니다. 병원 시술은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며 치료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물론 파열 골절등등 처치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 이외에는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입니다.
불편한 가운데 무턱대고 근력운동을 하는 것은 병변을 오히려 키오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업무 관련이면 원인은 과도한 사용이니까요
현재 하실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스트레칭입니다. 업무전후로 꼼꼼하게 스트레칭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프로 운동선수라고 생각하시고 업무 전후 전신을 그리고 불편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20-30분 정도 꼼꼼하게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그리고 증상이 호전이 되면 그 이후 근력운동을 고려해보세요
병원 치료나 시술은 스트레칭 부분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과정이라고 고려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15년간 몸 쓰는 일을 하셨다면 단순 염증보다 "과사용 + 근력저하 + 자세 불균형"이 같이 온 경우가 많습니다.
주사만 반복해 효과가 줄었다면, 지금부터는 무조건 쉬는 것보다 재활운동.근력운동 방향을 함께 가져가는 게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허리.어깨.무릎은 코어, 엉덩이, 등 근육을 천천히 강화하면 통증 감소와 작업 버티는 함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증 참고 무거운 운동부터 하면 악화될 수 있으니,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현재 상태 확인 후
"재활운동 중심"으로 시작하는 걸 권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무릎이나 어깨 부위에 통증이 느껴질 때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정확한 원인 파악이 우선이에요.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움직이면 오히려 염증이 번지거나 조직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먼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상태에 맞는 치료와 재활 운동을 차근차근 병행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조급한 마음보다는 내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며 천천히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감사합니다.
현재처럼 오랜 기간 육체노동을 하면서 팔꿈치, 허리, 무릎, 어깨 통증이 누적된 경우는 단순 “치료냐 운동이냐” 둘 중 하나로 나누기보다, 상태 평가 후 운동을 중심으로 관리하는 방향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사치료는 염증이 심하거나 통증이 급성으로 심할 때 단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복할수록 효과가 줄거나 근본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미 여러 번 치료를 받았는데도 반복된다면 단순 통증 억제보다 “관절과 근육을 어떻게 지탱할 것인가”가 더 중요해집니다.
무릎과 어깨는 실제로 근육이 약해질수록 관절 부담이 더 커집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근육 감소와 관절 퇴행이 같이 오기 때문에, 적절한 근력운동은 통증 감소와 기능 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무조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태에서 어떤 구조가 손상됐는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깨 회전근개 손상, 무릎 연골 손상, 퇴행성관절염 정도에 따라 운동 방식이 달라집니다. 상태를 모르고 무리한 스쿼트나 웨이트를 하면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현재 관절 상태를 평가받고, 이후 운동치료·재활운동 중심으로 가는 접근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특히 재활의학과는 통증 조절과 운동 처방을 함께 보는 경우가 많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있다면 더더욱 근력운동은 중요합니다. 다만 점프나 충격 큰 운동보다, 체중 부하 운동과 하체·코어 안정화 운동을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장기적으로는 “통증 없애는 주사 반복”보다 “근육과 움직임 패턴을 회복하는 방향”이 훨씬 중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있다면 어느정도 치료를 받으신 이후 통증이 완화된 상태에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일상생활에도 부담이 있다면 치료를 받으시며 통증을 일정수준 이하로 완화한 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추가적인 손상이나 운동을 하는것에 있어서도 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