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로 이혼했어요. 남편은 회사대표였고 상간녀는 이사겸 총무 비서등 모든 필요한 역할을 해주었죠.
상간녀 소송을하고 판결이났지만 상간녀는 회생신청했고 협박을 일삼아 형사고소까지 당하고 실형까지살았죠.
많은 갈등이 있어 서둘러 이혼하느라 공동친권으로 했는데 애아빠가 저랑 말다툼이 생기면 온갖욕설을 해요. 미친년 지랄 등등요.
상간녀가 회사내부고발했는데 그 탓이 모두 저때문이라며 모든 분풀이하는것같아요.
둘은 아직도 저는 연인이라고 의심하고 있어요.
아들 통장 비번 바꾸는것도 잘 협조안하고 대화시 욕설하는 애아빠로부터 친권 가져올수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