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서 돈벌러 다나가시고 형제들도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 각자 생활하는 가정속에서 살다보니 명절이나 다같이 모이는 일이 있으면 서로 대화가 별로없고 티비만 보거나 조용히 있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좀더 나아질수있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보통 가족도 시간 오래지나면 사실상 남남입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까요
안녕하세요. 밝은추리123입니다.
엄마 아빠에 대해서 궁금한거 여쭤보는건 어떨까요??
엄마아빠는 어떻게 만났는지 꿈은 뭐였는지 결혼은 언제 생각했는지
어떤점에 서로 반했는지 등..
어느정도 대화가 이어지면 가족여행도 고려해보시면 좋을꺼같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먼저 마음을 열고 대화를 주도를 한번 해보세요..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한두번 하다보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소통하기입니다.
쉽게 풀리기는 어렵고 가족계모임을하거나
부모님생신때맞춰 수시로보면서 서서히 풀어가야겠지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조금만이라도 같이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같이 강아지를 키워 보는 것도 괜찮고요 가까운 교외를 다가 보는 것도 괜찮고요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요즘은 시대상으로 그런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ㆍ서로 스마트폰에 열중하니까 자연적으로 대화가 적어져요ㆍ가족간에 화합을 위해서는 여행이 좋아요 ㆍ여행계획을 세워서 가족간에 친목을 도모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도요168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항상 시작이 중요합니다.
먼저 용기내사 다가가세요 그럼 가족들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