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대출

날으는피자
날으는피자

돈을 빌리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돈을 빌리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돈을 갚고자 하는 의지는 있는걸까요? 돈을 빌리는 사람들의 돈을 갚고자 하는 의지를 보려면 어떤 검사가 필요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신용이 다르지요 돈이 많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돈 빌려 달라고 하면은 안빌려줄 사람은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소득이 많기 때문이지요 일도 안 하고 맨날 돈 없어서 허덕이는 사람한테 빌려주면은 안갚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차용증 같은 것을 요구해도 수용하는지를 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갚을 의지가 덜한 사람은 이런걸 요구했을 때 우리사이에 뭐가 필요하냐 같은 말을 할텐데요.

    제대로 갚을 생각이라면 충분히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문제가 생겨도 해결이 가능하니, 서류로 남겨두자고 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돈을 빌리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돈을 빌리는 사람들은 그래도 갚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빌리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재로는 신용대출의 경우 차주의 신용점수를 보거나 소득상태를 확인합니다

    • 그래서 신용대출이 담보대출보다 금리가 높은 것입니다

    • 돈을 빌리고 안갚는 경우 일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큰 이상이 없다면

      갚는 것이 좋지만 이를 일부러 안갚는 경우는 채무조정이나 개인회생 제도를 악용하는 케이스라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빌려주신 후 꼭 받으시겠다고 한다면 이자만 받는 만기일시상환보다는 분할상환으로 받으시는 방식을 활용하시거나 담보를 취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금융기관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빌리는 사람들의 심리는 다양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빌릴 때 갚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어려워져 계획대로 갚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돈 갚을 의지를 확인하려면 신용평가나 재정 상담 같은 검사로 그 사람의 재정 상태와 책임감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사람의 과거 대출 기록과 상환 패턴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빌리는 사람들의 심리는 다양하며, 돈을 갚고자 하는 의지 역시 개인마다 차이가 큽니다. 일반적으로 돈을 빌리는 사람들은 급한 용무, 생활비 부족, 투자 등 다양한 이유로 돈이 필요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돈을 갚고자 하는 의지는 당연히 존재하지만, 개인의 경제 상황, 성격, 도덕성 등에 따라 그 강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돈을 빌리는 사람들의 돈을 갚고자 하는 의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한 객관적인 검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용 정보 조회, 소득 증빙, 담보 제공 등을 통해 채무 상환 능력을 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면접이나 서류 심사를 통해 채무자의 성실성과 책임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도 완벽한 것은 아니며, 최종적인 판단은 빌려주는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빌리는 사람의 심정은 급한마음에 부탁하는 마음이 많습니다. 하지만 빌릴때보다 갚을때 진정성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갚을 때는 갚는지, 계속 어물쩡 넘기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돈을 빌리는 사람들의 심리는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하니 누구라도 빌려주면 꼭 갚아야지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데 막상 빌리고 나면 마음이 바뀝니다.

    어차피 그 사람은 이돈없어도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차일피일 미루면서 안갚게 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똥 누러 갈때랑 나올때 다르다고 막상 빌리면 마음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도 금융기관에서 빌리기에는 이자적으로 조금 부담되거나 압박감이 있을 수도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최소한의 갚을 검사를 하는 방법은 차용증이라도 쓰자는말을 하는 건 어떨까요? 차용증을 거부한다면 높은 확률로 돈을 갚을 의지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빌리는 사람은 심리를 따지기 전에 어떻게든 닥쳐올 어려운 재정 상황을 빠져나가야 겠다는 생각만 먼저 합니다. 그렇게 돈을 빌리면 안도감과 함께 다시 상환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겠죠. 하지만 이와 같은 과정이 반복될수록 무뎌져 돈을 갚지 않는 경우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돈을 상환하는 의지는 간단하게 차용증을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PC용 아하 앱 설치 권유 팝업 이미지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앱으로 편리하게 사용해 보세요.
starbucks
앱 설치하고 미션 완료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