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 상해로 국내에서 치료받는 경우 실손보험 보장 여부?
해외 여행 중 상해로 현지에서 응급치료만 하고 국내에 입국해서 치료를 받는 경우 가입되어 있는 본인의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해외 여행 중 상해로 현지에서 응급치료만 하고 국내에 입국해서 치료를 받는 경우 가입되어 있는 본인의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해외 여행중 발생한 상해, 질병으로 인하여 국내 병원에서 치료 시에는 실손보험으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의료기관에서 받은 치료비는 실손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으며,
해당 의료비는 "해외 실손의료비" 보장이 포함된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해당 담보로 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사고발생의 입증책임은 보험소비자에게 있습니다. 이것이 해결된다면 국내에서 치료받는 경우 본인의 실손보험에서 보장받는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해외에서 발생한 치료비에 대해서는 실손보험을 가입한 시기별로 약관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가능할수도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외여행중 다친 거라면 여행사에서 가입한 보험에서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도 추가 체크해보기 바랍니다.
실손에서 보장 됩니다.
실비는 어디서 사고/질병 발생하였는지 여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국내 의료기관에서 치료 받는 경우 보장합니다.
안녕하세여.
우선 해외여행 중 사고로 국내에서 치료를 받고
실비를 청구하셔도 보상 처리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의미 두시지 말고 잘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손해사정사 강진영입니다.
상해로 해외에서 다쳐 국내에 들어와 치료 받는 경우 실손보험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해외여행자보험에는 해외실손의료비 담보, 국내실손의료비 담보를 가입 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국내 실손보험이 있다면, 해외실손의료비 담보만 가입하게 됩니다.
귀국해서 국내 의료기관에서 받은 치료비는 국내실손담보로 보상 받으면 됩니다.
만약 국내실손도 있고 여행자보험에도 국내실손이 있다면, 중복비례보상 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능합니다. 실손의료비는 가입기간내 발생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사고를 보장하기 때문에 국내외 상관없이 발생한 상해로 국내의료기관에서 치료 받았다면 보장대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