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왼쪽 발목단순염좌로 심하게 부은후
붓기가 빠지면서 전에없던 혈관이 도드라지게
보여 질문드렸었습니다
1년이 지났는데 이혈관이 어쩔때는 얌전히 있다가도
어쩔때는 탱탱하게 굵어지고 맥박 뛰듯이 두근거려요
서서일하는 직업이라 발의 피로도와 연관이 있는것인지
붓기나 통증은 없고 이따금씩 찌릿찌릿 할때는 있어요
생활에 불편을 주는정도는 아니고 그냥 신경쓰여서요
1 질병의 신호인지요?
2 병원을 간다면 무슨과를 가야할까요?
*우측발은 도드라짐이 없이 멀쩡하고
사진속에 보이는게 맥시멈으로 탱탱해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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